⏰ 신청기간 안내 (2026년 6월 기준)
✅ 2026.1.1 ~ 2026.12.31 사이에 채용한 청년에 대해 신청 가능합니다. (현재 진행 중)
📌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채용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세요. 청년 선채용 시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업 참여를 신청해야 합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가 끝났다는데, 그럼 이제 청년을 위한 지원은 없는 걸까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도, 좋은 청년을 뽑고 싶은 사장님도 비슷한 고민을 하실 거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 든든한 제도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에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를 보태주고, 지역에 따라서는 청년 본인에게도 목돈을 지원하는 제도랍니다. 이 글에서는 누가, 얼마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차근차근 안내해 드릴게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청년 고용 지원 제도입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돕는 것이 목적이에요. 2026년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나누어 지원 방식이 달라졌는데, 특히 비수도권에서는 기업뿐 아니라 청년 본인에게도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점이 핵심입니다.
무엇보다 2026.1.1부터 12.31까지 채용한 청년에 대해 신청할 수 있어 현재도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되므로, 요건을 갖췄더라도 예산이 소진되면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세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금액 (수도권 vs 비수도권)
가장 궁금하실 지원 금액부터 정리해 드릴게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원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① 수도권 유형
- 수도권 내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 사업주에게 최장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합니다.
② 비수도권 유형
비수도권은 기업 지원과 청년 본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 혜택이 더 두툼합니다.
- 기업 지원: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1년간 최대 720만원
- 청년 본인 지원(장기근속 인센티브): 6개월 이상 재직한 청년에게 2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역별로 차등 지급
청년 본인이 받는 인센티브는 근속 6·12·18·24개월 차에 나누어 지급되며, 지역에 따라 다음과 같이 차등됩니다.
- 일반 비수도권 지역: 최대 480만원 (회차당 120만원)
- 우대지원지역: 최대 600만원 (회차당 150만원)
- 특별지원지역: 최대 720만원 (회차당 180만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자격 요건
지원을 받으려면 기업과 청년이 각각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하나씩 확인해 볼게요.
기업 요건
- 고용보험상 기준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우선지원대상기업
- 단,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신재생에너지 산업, 청년창업기업, 미래유망기업, 지역주력산업에 해당하면 피보험자 1인 이상도 가능합니다.
- 수도권은 취업애로청년(4개월 이상 실업, 고졸 이하 청년 등)을 채용한 경우, 비수도권은 청년을 채용한 5인 이상 기업 및 중견기업이 대상입니다.
청년 요건
- 채용일 기준 만 15세 ~ 34세 청년
- 기업 요건을 만족한 기업에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근속
-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최저임금법 준수, 월평균 급여 450만원 이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 방법
신청의 주체는 청년이 아니라 기업(사업주)입니다. 모든 절차는 고용24(work24.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해요. 순서가 중요하니 꼭 기억해 두세요.
- 1단계 – 사업 참여 신청: 기업이 고용24에서 도약장려금 참여신청서를 제출합니다.
- 2단계 – 승인: 운영기관의 심사를 거쳐 참여 승인을 받습니다.
- 3단계 – 청년 채용: 승인 후 2026년 연내에 지원 대상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
- 4단계 – 지원금 신청·지급: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후 회차별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지급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있어요. 원칙은 “참여 신청 → 승인 → 채용” 순서지만, 이미 청년을 먼저 채용한 경우라면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업 참여를 신청해야 합니다. 기간제로 먼저 뽑았다면 기간제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규직 전환과 사업 참여신청을 모두 마쳐야 하니, 이 기한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신청 전 꼭 알아둘 주의사항
마지막으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들을 정리했습니다.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요건을 모두 충족해도 예산이 부족하면 지원이 안 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 신청 순서 준수: 가능하면 청년 채용 전에 사업 참여 신청을 먼저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지역 확인 필수: 수도권인지 비수도권인지에 따라 지원 구조와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 대표자·지원 대상 청년은 피보험자 수에서 제외되어 산정됩니다.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정확한 요건과 신청은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본인 기업이 우선지원대상인지, 거주 지역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꼭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자세한 요건은 2026년도 사업운영 지침과 지역 운영기관을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이 직접 신청하나요?
아니요. 지원금 신청의 주체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사업주)입니다. 다만 비수도권 유형의 경우, 6개월 이상 재직한 청년 본인에게 별도의 장기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Q2. 수도권에서는 청년도 인센티브를 받나요?
수도권 유형은 사업주 지원(최장 1년 최대 720만원)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청년 본인에게 별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은 비수도권 유형의 특징입니다.
Q3. 청년을 먼저 채용했는데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단, 청년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업 참여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기간제로 먼저 채용한 경우에는 정규직 전환과 사업 참여신청까지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마쳐야 합니다.
Q4. 5인 미만 기업은 아예 못 받나요?
원칙은 5인 이상이지만,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신재생에너지 산업, 청년창업기업, 미래유망기업, 지역주력산업에 해당하면 피보험자 1인 이상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